General Multiple layer
일반복층.
복층유리(옛용어는 페어유리)는 2장의 내외부 판유리 사이에 흡습제를 넣은 스페이서를 유리와 1차 접착(부틸)한 후 2차 접착(폴리설파이드, 폴리우레탄, 또는 실리콘계 실란트)한 제품입니다.
건축용 | 특수보호용 | 교통시설용 | 산업용 |
건축물의 유리창은 시원스러운 전망을 제공하지만, 창을 통한 열에너지의 방출이 커 에너지의손실을 가져오고 상대습도가 높은 겨울철에 실내측(4면)유리의 결로현상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복층유리(I.G.)는 온도와 습도조절이 필요한 빌딩의 커튼월, 상가파사드, 아파트와 주택의 창(특수용도로는 기차, 선박, 항공기의 창)에 적용되어 냉난 방비를 절약하고 결로현상을 감소시킵니다.
1) 종 구분 : 단열성, 태양열 차페성에 의한 구분
* A종은 판유리, 열처리 유리를 재료 판유리로 한 복층 유리에 해당됨. * B종은 저방사 유리를 재료 판유리로 한 복층 유리에 해당 됨. * C종은 열선반사 유리를 재료 판유리로 한 복층 유리에 해당 됨. | 2) 류 구분 : 봉착의 가속 내구성에 의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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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과 열관류율유리두께와 복층유리 내부의 건조공기층 폭(A:에어스페이서 폭)에 따라 결정됩니다. 제품구성(KSL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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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상업용 빌딩은 과거에도 12mm 공간(A)을 두어 보통 24mm 복층유리가 통례이고, 아파트와 일반주택에는 6mm의 공간스페이스를 사용하면서 12mm에서 16mm 복층으로 바뀌어 왔지만 최근의 고층 고급 아파트에서는 22mm, 주상복합에서는 24mm 복층추세가 현저함. 선진국에서는 12mm 공간층을 넘어 18mm, 24mm를 사용해 왔고 국내에는 인천공항인근 호텔에 24mm 공간제품(총두께 56mm 복층)도 국영이 생산한 예가 있습니다.
복층유리의 최대사이즈는 판유리 두께별 생산사이즈에 따라 결정됩니다.
복층유리 생산 최대 사이즈 2500 x 5000mm
| SK건설 판교 만도연구소 |
복층유리의 성능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경우는 에너지 관련 규정에 따라 3중복층이나 로이(Low-E)복층유리를, 지진, 태풍, 폭발사고 등을 대비한 안전설계 지침에 따라서는 접합복층유리를 사용합니다. 색유리, 열선흡수/반사유리, 로이유리 등은 겨울철 유리의 온도차에 의한 '열파손' 가능성 때문에 강화복층유리를 적용합니다. 그 밖에 건물 내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색유리, 코팅복층유리(녹색, 청색계열), 가시광선 투과율과 태양열 에너지를 동시에 조절하는 고반사(15~35%) 또는 저반사(15%이하) 복층유리의 종류가 있습니다. 방음성능을 위해서는 외부와 내부의 유리두께를 달리하거나 용도에 맞는 접합복층유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층유리 옵션 데이터
MAKER | 제품구성 | 광학적 성능 | 열적 성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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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판유리 | 공기층 | 내판유리 | 가시광선(%) | 태양복사열(%) | 열관류율(W/m2K) | 차폐계수 | ||||
투과율 | 반사율 | 투과율 | 반사율 | Air | Argon | |||||
Hanglas | Clear 6T | 12A | PLA113(Low-E) 6T | 76 | 12 | 49 | 22 | 1.8 | 1.5 | 0.70 |
KN165|| 6T | 12A | Clear 6T | 59 | 19 | 39 | 26 | 1.7 | 1.4 | 0.45 | |
SKN163|| 6T | 12A | Clear 6T | 59 | 15 | 26 | 29 | 1.6 | 1.3 | 0.37 | |
KCC | EV|181 6T | 12A | Clear 6T | 70 | 16 | 39 | 27 | 1.7 | 1.4 | 0.52 |
ECT161 6 | 12A | Clear 6 | 56 | 20 | 31 | 24 | 1.7 | 1.4 | 0.39 | |
Pilkington | Energy Advantage Low-E 6T | 12A | Clear 6T | 73 | 16 | 52 | 13 | 1.8 | 1.6 | 0.71 |
Eclipse Ref Low-E 6T | 12A | Energy Advantage Low-E 6T | 56 | 27 | 39 | 21 | 1.7 | 1.4 | 0.59 | |
Solar E Low-E 6T | 16A | Clear 6T | 53 | 10 | 33 | 9 | 1.8 | 1.5 | 0.49 | |
Solar E Arcric Blue 6T | 12A | Clear 6T | 44 | 9 | 27 | 7 | 1.7 | 1.4 | 0.38 | |
Euroglas | Clear 6T | 12A | Silverstar Enplus T 4T | 78 | 13 | 49 | 25 | 1.6 | 1.3 | 0.71 |
Sunstop T Blue 30T | 12A | Silverstar Enplus T 4T | 26 | 28 | 17 | 24 | 1.6 | 1.3 | 0.29 | |
Sunstop T Blue 50T | 16A | Silverstar Enplus T 4T | 43 | 21 | 27 | 20 | 1.4 | 1.1 | 0.42 | |
Sunstop T Neutral 6T | 12A | Silverstar Enplus T 4T | 45 | 14 | 29 | 16 | 1.6 | 1.3 | 0.45 | |
COMB|(Selekt) 6T | 16A | Clear 6T | 70 | 12 | 38 | 28 | 1.4 | 1.1 | 0.5 |
* 열관류율은 KS L 2525(Hanglas, KCC), EN 673(Pilkington, Euroglas)에 따름.
* 성능값은 Maker별 카다로그 및 홈페이지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실제품과 다를수 있음.
복층유리 생산이 시작된 1970년대 부터 30년 이상을 알루미늄 간봉에 의한 복층유리가 주류였습니다. 네 개의 간봉을 코너키로 연결한 방식의 화학적 누수 가능성, 구조적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절곡, 용접 간봉이 90년대에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루미늄간봉의 열전도를 방지하는 '웜에지'스페이서가 각광을 받고 특히 로이가스주입 복층유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웜에지'효과와 가스유출율 방지에 탁월한 장점이 증명된 폼(foam)스페이서 복층유리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국영도 2012년 부터 슈퍼 스페이서 복층라인을 신설, 생산중입니다.
Spacer System | Condensation Resistance | Edge of Glass Temperature | Effecrive Thermal Conductivity | Total IGU factor |
Super Spacer Structural Foam / butyl | 44.9 | 43.7℉ / 6.5℃ | 0.171W/mㆍk | 0.277 |
Themoplastic coated corrugated plastic / butyl | 38.9 | 41.1℉ / 5.06℃ | 0.207W/mㆍk | 0.286 |
Stainless Steel U-channel / butyl | 38 | 39.2℉ / 4.00℃ | 0.252W/mㆍk | 0.287 |
Stainless Steel U-channel / butyl | 32.2 | 34.8℉ / 1.56℃ | 0.459W/mㆍk | 0.293 |
Tin U-channel / butyl | 26 | 31.6℉ / -0.22℃ | 0.603W/mㆍk | 0.304 |
Aluminum box / PIB / silicone | 19.3 | 25.2℉ / -3.78℃ | 1.666W/mㆍk | 0.329 |
전세계적으로 20년~40년이 지난 상업용 빌딩, 아파트의 창호는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 쾌적성, 방음, 자외선차단 등의 부수 효과 때문에 교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지은 커튼월, 확장형 창호유리의 경우에도 여러가지 민원으로 복층유리를 덧대는 4중 복층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영의 3중 복층화는 Super spacer를 응용한 로이유리 덧댐공사로 교체비용의 25~50% 내외이며 교체시 불가피한 입주자의 불편을 제거합니다. 미국, 일본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솔루션으로 우리실정에 맞게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Special Multiple layer
특수복층.
유리에 특수금속막을 코팅한 로이(Low-E)유리를 사용합니다. 로이효과의 최대화를 위해서는 가스주입이 필수입니다.
건축용 | 특수보호용 | 교통시설용 | 산업용 |
복층유리로 열의 전도, 대류, 방사를 막는 방법이 고안되고 있습니다. 로이유리의 특수금속막은 가시광선을 투과시키면서 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성 때문에 여름에는 태양열을 실외로 반사시키고 겨울에는 난방열을 실내로 반사함으로서 일반 복층유리에 비해 냉난방 부하를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의 온도변화가 심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냉난방 부하도 낮아지기 때문에 에어콘, 온풍기의 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로이복층은 상대습도가 높아도 결로가 덜 생기고 특히 확장형 베란다 창 가까이에서도 냉기를 느끼지 않아 결과적으로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어 발코니 확장형에 필수적입니다.
방사율(emissivity) : 장파장(2,500~40,000nm)의 적외선 에너지(열선) 반사 척도, 방사율이 낮으면 에너지 비용절감 효율이 우수(일반유리0.84: 로이유리0.1)
로이복층유리의 단열성능 비교 |
외국의 경우 로이복층유리에는 최소한 아르곤가스 주입이 상식이며 '웜에지'스페이서도 광범위하게 사용함. 최근에 와서 국내의 상업용 빌딩과 초고층아파트에 아르곤가스 또는 크립톤 혼합가스를 주입한 로이복층/3복층 유리를 국영이 생산·시공한 예가 늘고 있음.
| SK건설 판교 만도연구소 |
로이복층유리의 두께는 통상 22mm, 24mm 이며 더운 지방에서는 로이코팅면을 2면에 두어 태양열을 반사시키고, 추운지방에서는 로이코팅면을 3면에 두어 태양열을 최대한 받아들이면서 난방기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실내로 반사시키는 방식이 통용됨.
로이복층유리 중에서도 빛과 태양열의 조절, 방음성능, 자외선 차단성능, 지진, 태풍, 폭발사고시 안전대책, 방탄, 방범 등의 필요성, 가시광선 투과율과 차폐계수 결정 등에 따라 여려종류의 반사로이복층유리, 접합로이복층유리를 선택합니다. 이유리시대 이전에 지은 단창, 일반복층, 확장형 창유리는 모두 단열성능, 결로현상, 낮은 괘적감의 문제가 있습니다. 개ㆍ보수용 창은 프레임과 유리 철거, 교체비용의 25~50%로 성능은 향상되며 Superspacer와 Low E 유리를 시스템으로 결합시공됩니다.
스팬드럴 인쇄복층유리와 파사드복층유리의 색상 조화가 문제되는데,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반사유리의 반사율이 높을수록 외면(1/2면)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을수록, 일기가 맑을수록 색상차가 줄어듬.
4계절이 뚜렸했던 우리 기후에도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아열대화'현상이 감지 되는데, 특히 고층 주상복합 커튼월 건물에서 겨울철의 결로와 여름철의 '열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복층유리 중에서도 빛과 태양열의 조절, 방음성능, 자외선 차단성능, 지진, 태풍, 폭발사고시 안전대책, 방탄, 방범 등의 필요성, 가시광선 투과율과 차폐계수 결정 등에 따라 여려종류의 반사로이복층유리, 접합로이복층유리를 선택합니다. 이유리시대 이전에 지은 단창, 일반복층, 확장형 창유리는 모두 단열성능, 결로현상, 낮은 괘적감의 문제가 있습니다. 개ㆍ보수용 창은 프레임과 유리 철거, 교체비용의 25~50%로 성능은 향상되며 Superspacer와 Low E 유리를 시스템으로 결합시공됩니다.
원인의 일부는 건물의 북서 방위뿐아니라 남동쪽에도 동일하게 로이유리를 적용한 결과로서, 여름철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동남아형' Solar Control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영의 특수기능 제품중 결로방지에는 발열복층유리를, '열파'현상에는 Solar Control 특수로이복층 또는 초고단열 진공복층유리를 추천하며 확장발코니창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에 냉난방비 절감효과(U값 향상)를 더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로이복층 내부의 공기층에 아르곤(Argon), 크립톤 등 특수가스를 주입하여야 하며 가스 유출율이 높은 알루미늄 스페이서가 아닌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슈퍼스페이서'사용이 필수적임. U값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크립톤가스를 혼합하는 것이 권장됨.
열전도성이 높은 기존 알루미늄 스페이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열전도성이 낮고 충전가스 누출율이 낮은 재료로 만든 스페이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쓰이기 시작한 외국의 '웜 에지'스페이서 종류로는 스테인레스 스틸,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의 결합재, 특히 실리콘 소재와 흡습제를 결합한 슈퍼스페이서 같은 폼(foam)스페이서가 가스누출율을 낮추는데 탁월하다는 점이 시험결과 증명되었습니다. '슈퍼스페이서' 복층유리의 수요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고, 또한 덧댐공사로 창유리 개보수에 안성맞춤입니다.
로이유리시대 이전에 지은 단창, 일반복층, 확장형 창유리는 모두 단열성능, 결로현상, 낮은 괘적감의 문제가 있습니다. 개ㆍ보수용 창은 프레임과 유리 철거, 교체비용의 25~50%로 성능은 향상되며 Superspacer와 Low E 유리를 시스템으로 결합시공됩니다.
초고단열 진공복층유리(SPACIA 21)진공유리의 단열효과를 이용한 복층제품으로 공기 를 통한 열의 이동을 방지하여 에너지 절약의 효과가 가장 높은(열관류율 0.7 kcal/m2hr°c)복층 제품폭 은 2.0~2.4m로 규격 제한이 대폭 사라졌습니다. | 빛분산복층유리(LG INSULA 21)복층유리 사이에 Acrylic재를 삽입하여 태양 직사광선을 천장으로 반사하도록 설계하여 실내 공간 전체에 균등하게 비추도록(Light Guide)한 특수제품 | 표면자정 복층유리(SC Acitve)유리표면에 광촉매 작용을 하는 산화티탄(Tio2) 물질을 코팅하여 비가 오면 퇴적된 유기물을 분해, 유리의 자연적인 세정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한 제품으로 천창등에 적합 |
Energy
에너지.
|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향상시켜 건물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소비 저감을 도모하고, 건축물 에너지소비 총량제의 적용대상을 확대하여 건축물의 정량적 에너지성능 평가 체계 확산하고자 개정됨.
[별표1]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
지역 | 중부지역1) | 남부지역2) | 제주도 | ||
건축물의 부위 | |||||
거실의 외벽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0.210 이하 | 0.260 이하 | 0.360 이하 |
공동주택 외 | 0.260 이하 | 0.320 이하 | 0.430 이하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0.300 이하 | 0.370 이하 | 0.520 이하 | |
공동주택 외 | 0.360 이하 | 0.450 이하 | 0.620 이하 | ||
최상층에 있는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0.150 이하 | 0.180 이하 | 0.250 이하 | |
거실의 반자 또는 지붕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0.220 이하 | 0.260 이하 | 0.350 이하 | ||
최하층에 있는 거실의 바닥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바닥난방인 경우 | 0.180 이하 | 0.220 이하 | 0.290 이하 |
바닥난방이 아닌 경우 | 0.220 이하 | 0.250 이하 | 0.330 이하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바닥난방인 경우 | 0.260 이하 | 0.310 이하 | 0.410 이하 | |
바닥난방이 아닌 경우 | 0.300 이하 | 0.350 이하 | 0.470 이하 | ||
바닥난방인 층간바닥 | 0.810 이하 | 0.810 이하 | 0.810 이하 | ||
창 및 문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1.200 이하 | 1.400 이하 | 2.000 이하 |
공동주택 외 | 1.500 이하 | 1.800 이하 | 2.400 이하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1.600 이하 | 1.800 이하 | 2.500 이하 | |
공동주택 외 | 1.900 이하 | 2.200 이하 | 3.000 이하 | ||
공동주택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1.400 이하 | 1.600 이하 | 2.200 이하 | |
세대현관문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1.800 이하 | 2.000 이하 | 2.800 이하 |
1) 중부지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경기도, 강원도(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제외), 충청북도(영동군 제외), 충청남도(천안시), 경상북도(청송군)
2) 남부지역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도(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충청북도(영동군), 충청남도(천안시 제외),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청송군 제외), 경상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별표1]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
지역 | 중부1지역1) | 중부2지역2) | 남부지역3) | 제주도 | ||
건축물의 부위 | ||||||
거실의 외벽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0.150 이하 | 0.170 이하 | 0.220 이하 | 0.290 이하 |
공동주택 외 | 0.170 이하 | 0.240 이하 | 0.320 이하 | 0.410 이하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0.210 이하 | 0.240 이하 | 0.310 이하 | 0.410 이하 | |
공동주택 외 | 0.240 이하 | 0.340 이하 | 0.450 이하 | 0.560 이하 | ||
최상층에 있는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0.150 이하 | 0.180 이하 | 0.250 이하 | ||
거실의 반자 | ||||||
또는 지붕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0.210 이하 | 0.260 이하 | 0.350 이하 | ||
최하층에 있는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바닥난방인 경우 | 0.150 이하 | 0.170 이하 | 0.220 이하 | 0.290 이하 |
거실의 바닥 | 바닥난방이 아닌 경우 | 0.170 이하 | 0.200 이하 | 0.250 이하 | 0.330 이하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바닥난방인 경우 | 0.210 이하 | 0.240 이하 | 0.310 이하 | 0.410 이하 | |
바닥난방이 아닌 경우 | 0.240 이하 | 0.290 이하 | 0.350 이하 | 0.470 이하 | ||
바닥난방인 층간바닥 | 0.810 이하 | |||||
창 및 문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0.900 이하 | 1.000 이하 | 1.200 이하 | 1.600 이하 |
공동주택 외 | 1.300 이하 | 1.500 이하 | 1.800 이하 | 2.200 이하 | ||
1.500 이하 |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공동주택 | 1.300 이하 | 1.500 이하 | 1.700 이하 | 2.000 이하 | |
공동주택 외 | 1.600 이하 | 1.900 이하 | 2.200 이하 | 2.800 이하 | ||
1.900 이하 | ||||||
공동주택 |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및 거실 내 방화문 | 1.400 이하 | ||||
세대현관문 |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 1.800 이하 |
1) 중부1지역 :강원도(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제외), 경기도(연천, 포천, 가평, 남양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파주), 충청북도(제천), 경상북도(봉화, 청송)
2) 중부2지역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강원도(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경기도(연천, 포천, 가평, 남양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파주 제외), 충청북도(제천 제외), 충청남도, 경상북도(봉화, 청송, 울진, 영덕, 포항, 경주, 청도, 경산 제외), 전라북도, 경상남도(거창, 함양)
3) 남부지역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북도(울진, 영덕, 포항, 경주, 청도, 경산), 경상남도(거창, 함양 제외)
- 2017.1.19 (좌), 2017.12.28(우)국도교통부 정책자료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 설계 가이드라인」 中 -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해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청정에너지와 녹색 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해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을 뜻하는 저탄소 녹색 성장이라는 비전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라는 키워드가 대두되었다. 신·재생에너지는 해, 바람, 비, 조류 등과 같이 고갈되지 않는 다양한 자연에너지의 특성과 이용기술을 활용하여 화석연료(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원자력을 사용하는 기존 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이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 에너지를 변환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술로 햇빛을 받으면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발생하는 태양전지를 이용한 발전방식이다.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BIPV 시스템이란 지붕, 창과 같은 건물 외피의 일부에서 기존의 건축 자재를 대체하는 데 사용되는 태양광 재료이다. 통합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통합되지 않은 보다 일반적인 시스템에 비해 유리한 점은 건물 재료에 소요되는 비용과 일반적으로 건물 부품을 건설하는 데 사용되는 노동력을 줄여 초기 비용을 상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태양광 산업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출처 : Maglare(https://maglare.com) |
Transparency
투명성.
유리는 다른 재질에 비해 투명하긴 하지만 완벽히 투명한 물질이 아니다. 일반유리의 경우 대략 89%정도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나타내고 있기때문에 유리 제품의 투명성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는 특수처리 한 유리를 사용함으로 제품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저철분유리일반유리를 제조하는데 들어가는 규사(Silica sand)에는 철분(Fe)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서 투명유리라 하더라도 약간의 녹색 빛을 띠고 있다. 저철분 유리는 철분함량을 줄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녹색 색조를 감소시킨 유리를 말한다. 따라서 저철분 유리는 명품관, 백화점 쇼케이스, 호텔인테리어, 태양광 발전 등 투명성이 중요한 곳에 사용된다. 출처 : Pilkington(https://www.pilkington.com/) | |
자정 유리(Self-cleaning Glass)자정유리는 이름 그대로 스스로 청소되는 유리로, 햇빛과 빗물을 이용해 유리 표면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유리이다. 이런 자정기능은 두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우선 첫 번째는 “광촉매작용”에 의해 유리의 코팅 면이 햇빛과 반응하여 유기먼지를 분해하는 단계이다. 그“ 고 두 번째는 ”친수성 상호작용”으로 창문에 물방울을 맺히게 하는 대신 빗물이 유리에 부딪힌 뒤 고르게 퍼지면서 먼지를 털어내고 빨리 마를 수 있게 한다. 출처 : Pilkington(https://www.pilkington.com/) | |
AR 유리(Anti Reflective Coated Glass)AR유리는 유리 표면에 얇은 광학 막을 코팅하여 반사율을 감소시킨 유리를 말한다. 코팅은 대조적인 굴절률을 가진 투명하고 얇은 박막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빛의 간섭현상에 의해 반사되는 빛을 감소시켜 준다. AR유리는 낮은 반사가 필요한 다양한 용도,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태양광 발전 등에 사용 된다. 출처 : Pilkington(https://www.pilkingt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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